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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윤곽수술, 조화와 증상에 맞게 단독적 또는 복합적 시행!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기 위해서는 얼굴이 작아야 한다. 키가 작아도 얼굴만 작으면 비율이 완성돼 괜찮다’등 작고 갸름한 얼굴형의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얼굴형을 개선하는 안면윤곽수술에 대한 관심과 수술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이목구비와 얼굴 비율 계산 없이 무조건 깎기만 한다는 점이다. 안면윤곽은 한번 진행하면 원래대로 되돌리기 어려워 수술에 앞서 신중한 고민과 개인별 증상에 맞는 진단이 필요하다.

안면윤곽수술은 크고 각진 얼굴에 직접 원인이 되는 광대, 턱 부위별 안면골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크게 광대축소술과 사각턱수술, 턱끝수술 즉, 윤곽3종으로 나뉘는데, 환자 증상이나 원하는 얼굴형에 따라 필요한 수술이 단독적 또는 복합적으로 시행된다.

광대 폭이 넓거나 돌출된 경우에는 광대축소술이 대안이 된다. 광대축소술은 절골 및 이동 시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한데, 정면 얼굴의 가로폭을 넓어 보이게 만드는 옆광대를 부분 절골하여 안 쪽으로 깊숙이 밀어 넣는다. 이때 밋밋했던 얼굴에 볼륨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런 하트라인이 완성된다. 마찬가지로 튀어나온 광대뼈는 앞, 뒤를 절제하여 내측으로 이동 후 고정시켜 부드러운 인상을 만든다.

사각턱수술은 크게 발달돼 있는 귀밑 턱의 각진 모서리부터 앞 턱까지 이어지는 턱라인을 절제한다. 보다 매끄럽고 탁월한 축소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턱 라인을 둔탁하게 만드는 사각턱의 가장 볼록한 부분인MVP(maximum Volume Point)를 정확히 절제하는데, MVP는 V라인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중요부위로 여러 각도에서도 갸름한 라인을 만든다.

턱이 갸름하고 광대 폭도 적당한데 유난히 얼굴이 넙적해 보이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땐 대부분 앞턱이 뭉툭하거나 무턱, 짧은 턱인 경우다. 턱끝수술은 앞턱 부분을 축소, 확장, 전진, 후퇴 등의 방법으로 교정해 작고 갸름한 V라인 얼굴형을 만드는 수술이다. 증상에 따라 T절골, Y절골, 다이아몬드 절골 등 적합한 수술 방법이 진행된다.

아이디병원 권재현 원장은 “최근 안면윤곽수술은 최소 절개 및 미세박리를 통해 흉터와 볼처짐 증상을 개선하고 자연스런 라인을 위해 눈밑 뼈를 쉐이딩하는 등 의술이 매우 발달했다. 특히 광대축소술, 사각턱, 턱끝 등 부위별로 나누어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독 및 복합적 수술이 진행돼야 한다”며, “수술 전 의료진과 면밀한 상담을 통해 일률적인 수술법이 아닌 개인에게 적합한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부작용을 줄이고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안내 받은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엄구현  webmaster@meerka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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