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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지방흡입’, 여름철 문의 상승.. 제발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성형외과와 체형센터가 성수기를 맞이했다. 많은 여성들이 슬림 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만들고자 가슴확대수술과 지방흡입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가슴성형, 지방흡입 분야 전문의를 통해 상담 전 알고 가면 득이 되는 꿀정보를 알아본다.

가슴성형은 ‘유방초음파’ 검진을 체크하자.

최근 20~30대 유방암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일부 성형외과에서는 가슴성형 전 종양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유방초음파와 엑스레이를 통해 환자 개인의 종양, 내부 지방조직의 분포, 유선 조직의 두께, 혹 등을 면밀하게 분석한다. 이후 진단에 따라 물방울가슴성형과 같이 보형물 종류와 수술법, 종양 대안 등이 달라진다. 유방초음파 검사 중 종양이 발견될 경우 2차 조직검사 및 종양 제거를 진행해 안전성은 높이고 환자는 또다시 검진과 치료를 받는 번거로움은 줄인다.

아이디성형외과 양은진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많은 젊은 여성들이 겉으로 보이는 가슴성형에는 신경 써도 유방내부 질환관리에는 관심이 적은 편이다. 아이디성형외과에서는 가슴수술 후에도 정기적 초음파 검진과 평생안심케어 관리를 통해 가슴수술흉터 및 부기개선을 돕고, 보형물 파손과 구형구축을 예방한다”며, “가슴성형을 할 때는 정품 보형물을 사용하는지, 의료진 경험은 풍부한지, 보건복지부 기준의 안전시스템은 구축된 병원인지 등 정보를 확실히 파악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지방흡입은 순수 ‘지방추출량’ 을 확인해야

지방흡입수술은 오래 전부터 시행돼온 지방해결사다. 최근에는 손바닥 한 뼘만큼만 줄이는 미니지방흡입이나 지정된 부위만 집중 해결하는 팔뚝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복부지방흡입 등 종류가 세분화됐다.

흔히 지방흡입의 시술횟수나 계획은 지방추출양에 따라 달라지는데, 여기엔 순수 지방량과 조직, 혈액량도 포함됐다. 즉 같은 용량을 뺐다고 해서 지방감소량도 같지 않을뿐더러 결과도 다를 수 있다. 지방흡입수술을 할 때는 순수지방 추출양을 체크해보는 게 중요하다.

외과전문의 신인석 원장(아이디병원)은 “순수지방만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지방세포와 타 조직을 깔끔하게 분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오롯이 순수지방만을 최대한 많이 제거하면서도 출혈과 손상, 염증은 최대한 줄이는 게 핵심”이라며, “지방흡입은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곳에 0.2~0.3cm 미세절개해 팔뚝지방흡입, 허벅지지방흡입, 복부지방흡입 등 부위 상관없이 흉터와 회복 고민 없이 가능하다. 다만 지방을 무조건 많이 뺀다고 좋은 건 아니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바디 디자인과 감소량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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