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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치료, 검진부터 비수술치료까지 국가 보험 가능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2010년 턱관절 장애 환자가 25만명에서 5년새 35만명으로 40.5% 급증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연령의 절반 가까이가 10~20대로 나타나 젊은 층의 턱통증 관련 주의가 필요하다.

턱관절장애란 턱관절을 구성하는 골격, 근육, 인대, 디스크 등에 문제가 생겨 턱에서 딱딱소리가 나거나 통증, 불편함 등 증후를 포괄하는 질환이다.

유기적 요소가 많아 원인을 하나로 단정짓기 어렵고 행동요인 외에도 스트레스나 불안감, 우울증 등 정신적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턱통증은 재발이 잦아 초기 치료와 생활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턱통증의 턱관절치료는 검진을 통해 치료법을 찾는다. 초진검진 시 악관절 촬영, 파노라마, CT, 측두하악관절장애검사 등이 진행된다. 각 치료법들은 단독 또는 다른 방법과 병행하여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킨다.

초기단계라면 약물, 다양한 물리치료가 대안 된다. 흔히 처방되는 약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근이완제, 항우울제, 항불안제이다. 스테로이드와 항불안제는 급성 통증이나 수면, 무의식 중 근육 활동의 조절을 위해 사용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근이완제는 급성 및 만성 상태에, 삼환성 항우울제는 만성 통증의 치료에 처방된다.

냉각스프레이는 턱통증이 발생한 부위에 뿌려 신경계 자극을 일시적으로 줄이고 통증을 억제하는 방법이다. 압통점이 있는 아픈 부위 근육을 스트레칭하고 순간적으로 온도를 높여 치료한다.

마이오테라피는 고주파 에너지와 저작근 마사지로, 혈관확장을 통해 오랜 긴장과 경직으로 손상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염증산물을 신속히 제거한다.

아이디병원 홍종락 원장(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은 "턱관절통증은 질환이나 구조 자체가 생소하다 보니 단순 과사용으로 인한 근육통으로 오해해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검진부터 치료까지 종류에 따라 국가 보험적용이 가능한 질환인 만큼, 턱을 벌릴 때마다 딱딱 소리가 나거나 통증, 개구불편함 등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며, “턱관절통증치료는 구강악안면외과나 치과 등 턱관절통증병원인지 확인 후 내원하는 게 좋다”고 전했다.

유한나  webmaster@meerka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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