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일반
속초서 주말마다 버스킹…다양한 장르로 시민·관광객 인기
속초 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속초시 제공) © News1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강원 속초시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속초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25일 시작한 버스킹은 무더위 시즌인 7, 8월을 제외하고 11월2일까지 공연을 펼친다. 이달 15일까지 매주 4곳에서 총 100여회 공연을 진행했다.

버스킹존인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청초호 해상공원, 속초해수욕장, 갯배선착장 등지에서 인디락, 발라드, 세미클래식, 포크송, 뮤지컬갈라쇼,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하고 있다.

매주 공연일정은 속초시 관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공지한다.

22일 오후 7시부터는 청초호유원지와 속초해수욕장 특설무대, 속초해수욕장 남문, 청초호 해상공원에서 12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수욕장 야간개장을 맞아 7월27~30일, 8월7~10일 오후 8~10시 속초해수욕장 상설무대, 남문에서 속초 버스킹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속초사잇길 버스킹 베스트 팀을 비롯해 전국 대표 버스커를 섭외해 수준 높은 공연문화를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킹이라는 예술을 겸한 관광콘텐츠가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