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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7일 태풍 영향권…50~150mm 비·강풍
정관영 기상청 예보정책과장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현황 및 전망'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기상청은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이날 9시 기준으로 일본 오사카 남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6km의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다"면서 오는 6일 밤부터 7일 새벽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2019.8.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6~7일 대구·경북지역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밤~7일 오전 대구와 경북지역에 50~150mm, 울릉도와 독도에는 7일 5~4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태풍의 경로에서 오른쪽에 위치하는 동해안에는 시속 90~108km(초속 25~30m)의 강풍이 불고, 내륙에도 시속 54~72km(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한 후 이동속도가 느려질 경우 동쪽지방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늘어날 수 있다"고 예보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보름 가까이 기승을 부린 폭염이 한풀 껶여 대구·경북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2~33도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소형급인 태풍 '프란시스코'는 5일 오전 일본 오사카 남쪽 해상을 지나 시속 36km로 서북서진하고 있으며, 뒤이어 9호 태풍 '레끼마'가 북상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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