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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경제 정보톡톡, 투명교정 인비절라인 파헤친다!

 

SBS CNBC 생활경제 정보톡톡에서는 ‘감쪽 같은 치아교정으로 환한 미소 되찾는 방법’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남성 대학생이 출연해 ‘부정교합교정으로 치아교정을 생각하고 있지만, 교정기의 불편함 때문에 치료를 걱정하는 이야기’로 시작됐다.

대학생 김성진(남)씨는 “제가 치아가 고르지 못해서 자신감이 없어요. 치아교정을 생각중인데 보철을 끼면 오랫동안 보기도 안 좋고 그래서 부담스러워요”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아이디치과 이양구 원장(교정과 전문의)은 “요즘은 교정장치를 붙이지 않고도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투명 교정 장치가 있다”며, “돌출입교정, 부정교합교정 등 모든 증상에 치료가 가능하며 환자본인이 관리도 쉬워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인비절라인 교정은 대표적 투명치아교정 방식 중 하나다. 교정기가 눈에 잘 띄지 않아 치아교정을 하면서도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교정기는 얇게 밀착되는 재질과 부드러운 표면으로 제작돼 이물감과 찔림, 통증, 발음 불편함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우스피스처럼 탈부착 방식이기 때문에 교정기를 뺀 상태에서 식사와 양치도 가능해 충치 가능성도 줄였다.

아이디치과 이양구 원장(교정 전문의) “교정기는 아이테로(itero)와 컴퓨터 3D 시물레이션을 통해 개인별 치아 상태에 맞춰 제작한다. 개개인별 환자의 치아 모양을 스캔해 투명교정 장치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치아의 이동 경로와 치료기간 등을 예측해 교정 치료를 계획한다”며,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인비절라인은 일반 투명치아교정 장치와 달리 전문교육 후 인증을 받은 의료진만이 치료 자격이 주어진다. 병원 방문 전 인비절라인 인증치과인지, 정품 투명치아교정 장치를 사용하는지 등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수진  webmaster@meerka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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