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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출석한 양현석 전 대표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해외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오전 중랑구 묵동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로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피의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양 전 대표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불법도박을 하고, 무등록 외환거래인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자금을 마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양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가수 싸이와 함께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가 설립한 국영투자기업 '1MDB' 비자금 조성과 실무를 담당하고 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현재 도주 중인 말레이시아인 조 로우 등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2019.8.29/뉴스1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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