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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압박복 없이도 추석연휴 동안 불어난 살들 해결

민족 대명절 추석은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친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서로 주고받는 덕담으로 인해 훈훈한 한가위가 된다. 하지만 그런 행복함 뒤에 늘 따라오는 걱정거리가 하나 있다. 바로 추석 동안 불어난 지방덩어리다.

기름진 전과 고기, 송편 등은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뿐더러 다이어트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두꺼워진 허벅지와 팔뚝, 늘어난 뱃살이 고민인 경우 생각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 지방흡입수술이 있다.

지방흡입수술은 진피아래 쌓인 지방만을 골라 제거하는 수술로, 지방을 제거하면서 살로 인해 숨어있던 바디라인까지 개선한다. 기본적으로는 지방이 가장 쉽게 오르는 뱃살지방흡입의 선호도가 높지만, 허벅지지방흡입, 팔뚝팔뚝지방흡입 등 운동만으로 감량이 힘든 부위만 진행하기도 한다.

간혹 팔뚝이나 허벅지 끝에만 지방이 몰려 바디 라인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미니지방흡입이 도움된다. 미니지방흡입은 내가 원하는 부위에 성인 남성 손바닥 한 뼘 정도만 지방을 제거한다. 특히 지방흡입수술 후 회복을 빠르게 만들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압박복을 착용한다. 직장인이나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은 압박복이 부담 될 수 있는데, 최근에는 생략도 가능하다. 일반 지방흡입에 비해 지방제거량이 적다 보니 압박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 수술 하루 만에 일상생활이 가능해 많은 이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아이디병원 신인석 원장(외과 전문의)은 “지방흡입은 내가 원하는 부위만 선택해 단기간에 슬림한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요즘은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부위에 0.2~0.3cm 미세 절개해 흉터 고민도 적으며, 순수지방추출 방식으로 같은 량을 제거해도 지방흡입효과가 훨씬 크다”며, “지방흡입 수술을 할 때는 욕심 내서 한번에 많은 양을 줄이려 하지 말고,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병원을 선택할 땐 지방흡입가격, 병원의 위생 상태, 의료진 경험, 지방흡입후기 등 자세한 정보 파악이 우선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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