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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 스위스 취리히의 정취를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두 도시의 페스티벌' 홈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이번 주말부터 일주일 동안 서울 곳곳이 스위스 취리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장이 된다.

서울시는 28일부터 10월5일까지 시내 곳곳에서 '취리히, 서울과 만나다-두 도시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축제는 취리히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세계의 대표적인 도시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2014년 뉴욕을 시작으로 런던, 홍콩,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문화, 예술, 과학기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30여개 이벤트가 펼쳐진다. 먼저 개막식은 28일 오전 11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옥상 '서울마루'에서 열린다. 스위스 건축가가 제작한 서울의 하지와 동지의 태양경로를 모티브로 한 대형 파빌리온이 전시된다.

주요 이벤트로 과학기술분야 '서울 스마트시티 서밋'과 '블록체인기술 심포지엄', 문화예술분야 '선셋·선라이즈 콘서트'와 '서울-취리히 재즈 나이트'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10월1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 스마트시티 서밋에서는 두 도시의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블록체인 심포지엄은 같은 날 서강대에서 열린다.

한국과 스위스의 일렉트로·어쿠스틱 음악 공연인 선셋·선라이즈 콘서트는 29일 서울마루에서 개최된다. 취리히-서울 재즈나이트는 같은 날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서울을 방문한 취리히 카르멘 워커 슈페 주지사와 코린 마우흐 시장은 30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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