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여경과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 순경, 증거인멸 시도했나
© News1 DB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동료 여자경찰과의 성관계 영상 유포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A순경이 수사를 받기 전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순경은 6월 말께 동료 경찰관들에게 성관계 영상을 보여준 것으로 확인됐다.

A순경은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당시 휴대전화는 잃어버렸다. 2주 전에 교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최근 임의제출 형식으로 압수한 A순경의 휴대전화에는 관련 의혹을 밝힐 결정적 증거가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증거인멸을 위해 휴대전화를 교체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면서 “수사중인 사안이어서 자세한 것은 말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A순경이 동료 여경과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해 동료 경찰관과 공유했다는 의혹이 퍼지자 사이버수사대에 사건을 배당,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A순경의 자택과 차량을 압수수색 해 노트북, 블랙박스 등의 증거물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