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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활동량 적은 집순이.집돌이 지방 해결책으로 선호도 높아

 

집순이 집돌이의 계절 겨울이 다가왔다. 낮은 기온과 찬바람으로 인해 이불 안에서 옴짝달짝하지 않고 TV시청을 하거나 야식을 즐기는 등 시간을 보낸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비만관련 문의도 늘었다. 야외활동이 적어지다 보니 칼로리 소모가 되지 않아 몸 곳곳에 지방이 쌓인 이유다. 급한 마음에 운동이나 식단조절을 해보려 노력하지만, 이미 편안한 집안 생활에 익숙해진 습관을 바꾸는 게 쉽지 만은 않다.

이에 맞춰 집순이, 집돌이를 위한 지방흡입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운동을 귀찮아하거나, 의지력이 부족한 경우 대안 책으로 삼는다. 지방흡입수술은 몸 속에 있는 지방을 직접적으로 제거하는 방식이다. 진피아래 쌓인 지방만을 골라 제거하는데 육안으로 비교적 확연한 지방흡입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단, 갑갑한 지방흡입압박복 착용이 필수이거나 지방만큼이나 혈액을 추출하는 단점이 따른다.

최근에는 지방흡입 범위에 따라 지방흡입압박복 착용을 달리한다. 간혹 팔뚝이나 허벅지 끝에만 지방이 몰려 바디 라인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미니지방흡입이 진행된다. 미니지방흡입은 내가 원하는 부위에 성인 남성 손바닥 한 뼘 정도만 지방을 제거한다. 일반 지방흡입에 비해 지방제거량이 적다 보니 지방흡입압박복 을 착용하지 않아도 돼 지방흡입후관리가 쉬워진다.

지방과 함께 추출되는 혈액은 수술법으로 조절 가능하다. 시크릿메이드 방식을 통해 지방세포와 타 조직을 깔끔하게 분리해 순수지방은 최대한 많이 제거하고 출혈량과 손상을 줄인다. 해당 방식은 출혈이 적다 보니 멍은 적고 회복이 빠르면서 바디라인도 잘 잡힌다.

아이디병원 신인석 원장(외과 전문의)은 “추운 날씨 탓에 ‘이불밖은 위험해’란 단어처럼, 외출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부분 움직임은 적으면서 식사는 규칙적이지 못해 허벅지안쪽지방흡입을 넘어 전신지방흡입에 대한 고민이 깊은 편”이라며, “지방흡입수술을 할 때는 욕심 내서 한번에 많은 양을 줄이려 하지 말고,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병원을 선택할 땐 지방흡입후기부터 병원의 위생 상태, 의료진 경험, 지방흡입후관리 프로세스 등 자세한 정보 파악이 우선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지혜  webmaster@meerka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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