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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PD "실제 사고 영상 사용 논란 유감, 사과드렸다"(인터뷰)
차영훈 PD/KBS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동백꽃 필 무렵' PD가 마지막 회에서 살제 사고 영상을 사용해 논란이 된 점에 대해 해명했다.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KBS 별관 대본연습실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이하 '동백꽃') 차영훈 PD 종영 인터뷰에서 그는 실제 사고 영상 사용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차 PD는 "우리 드라마에서 평범하고 작은 영웅들의 선의들이 모여서 기적을 만들어내는 메시지 전하고 싶었다. 그래서 도움이 될 영상이라고 생각해 사용을 했는데, 당사자 분의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유감"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자와 개인적으로 우리가 접촉해서 사과한 상태다. 청원인분에게 또 다른 피해가 없도록 편집하는 방향을 고민 중이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을 깨우는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의 폭격형 로맨스다. 멜로와 휴머니즘, 스릴러를 적절히 녹여낸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 시청률 2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

차 PD는 임상춘 작가의 섬세한 대본과 배우들의 열연을 디테일한 연출로 극에 녹여내 완성도를 높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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