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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교정, ‘치아교정은 해야 하는데 연말 인증샷이 걱정이라면’

 

 

예비 대학생 A씨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고민이 깊어졌다. 이유는 치아교정 때문. 겨울은 학기 중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간 여유가 있어 교정치료를 시작하고 싶지만,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남길 인생샷을 생각하면 망설여 진다. A씨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다.

은빛색의 굵은 교정기가 고민하는 이들이 주로 선택하는 교정방법으로 투명교정이 있다. 그 중에서도 인비절라인은 치아투명교정의 대표 장치다. 교정기는 투명한 특수 강화 플라스틱으로 얇게 밀착되는 재질과 부드러운 표면으로 제작돼 이물감과 찔림, 통증, 발음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교정기를 뺀 상태에서 식사와 양치도 가능해 위생성도 높였다. 또한 인비절라인은 치아에 효율적인 움직임을 부여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 어태치먼트(자체돌기)를 붙인다. 어태치먼트는 작은 레진 돌기를 말하는데 치아회전 및 각도조절을 하는데 용이하고, 투명교정 중에서는 유일하게 뿌리의 이동까지 돕는 중요 요소다.

인비절라인의 교정력과 안전성은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승인을 통해 인정받았으며, 교정기 자체는 아이테로(itero) 레이저 스캐너와 컴퓨터 3D 시물레이션을 통해 개인별 치아 상태에 맞춰 제작한다. 교정기는 미국 본사에서 제작해 한국으로 전달되는데, 만약 이 기간마저 앞당기고 싶다면 인비절라인 부스터 프로그램을 진행해도 좋다.

아이디치과 이양구 원장(교정과 전문의)은 “인비절라인 부스터 프로그램은 교정 전 4-6주 기간 동안 인비절라인과 유사한 부스터 장치를 착용하는 것을 말한다. 교정기의 빠른 적응을 유도해 인비절라인비용과 치료 기간을 줄이며, 추후 실제 인비절라인교정 시 효율을 높여준다”고 말했다.

인비절라인 투명교정기는 병원에서 정해준 치료주기에 맞춰 단계별로 바꿔 착용하면 된다. 병원 방문은 최대 8주에 한 번으로 바쁜 이들에게 시간적으로 용이하다.

장점 많은 인비절라인 또한 치아교정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을 갖춘 의료진에게 받아야 한다.

이양구 원장은 “인비절라인은 일반 투명치아교정 장치와 달리 전문교육 후 인증을 받은 의료진만이 치료 자격이 주어진다. 인비절라인 인증치과, 정품 사용여부, 의료진 등에 대해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예진  webmaster@meerka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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