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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음식 만들어 먹고 뒹굴뒹굴' 청소년 미리 크리스마스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1일 청소년 아지트 1호점 펀펀(FUNFUN)한 놀이터에서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는 지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청소년 송년파티다.

만 9세 이상~18세 이하의 강서구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아동참여위원회·청소년운영위원회·강서꿈드림(학교 밖 청소년) 등 평소 나눠져 활동하던 지역 내 모든 청소년 단체들도 참여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청소년 지도자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진로 및 각종 상담, 경품추첨, 보물찾기 등을 통해 고민을 공유하고 또래 친구들과 친해지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연말을 맞이해 새해 소망을 목판에 새기는 우드버닝, 송년 팔찌 만들기, VR 체험, 보드게임, 플레이스테이션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놀이도 준비했다.

레스토랑 익스퍼 이동우 오너 셰프의 재능봉사로 쿠킹클래스도 진행한다. 친구들을 위해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직접 만들어 보고 함께 먹으며 마음껏 놀고 즐기다 갈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미리 크리스마스의 운영시간은 2시부터 6시까지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여는 청소년 자율이다.

청소년 아지트 1호점 펀펀(FUNFUN)한 놀이터는 강서청소년회관(공항대로42길 23길)에 위치해 있으며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친구들과 안방처럼 뒹굴뒹굴할 수 있는 휴게실과 게임방, VR 룸 등 다양한 시설이 있으며 바로 옆 카페 공간에서는 '친구들과 같이 저녁을 만들어 먹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냉장고부터 인덕션, 라면 조리기 등도 준비돼 있다.

청소년 아지트 2호점 톡톡(TALKTALK)살롱은 방화동 청소년공부방(초원로11길 19)에 위치해 있다. 북 카페형 공간으로 친구들과 티비나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빔 프로젝트와 스크린도 설치돼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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