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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음주운전 사망사고 증가…연말연시 단속 강화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지방경찰청은 18일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방청과 경찰서, 기동대 등 가용 경찰력을 총 동원해 주간과 야간은 물론 심야에도 장소를 불문하고 스폿이동식 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32.4% 감소, 고령자·보행자 등 대부분 지표에서 사망사고가 감소했다.

하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는 지난해 4명에서 올해 5명으로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이에 광주경찰은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지방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범죄"라면서 "음주 시에는 대중교통이나 대리운전 등을 이용하길 권한다"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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