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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보형물, 선택 시 주의점은?… "수술부터 사후관리까지 전문의가 손길 중요"

겨울 시즌을 맞아 가슴성형 수술을 받기 위해 성형외과를 찾는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다. 가슴성형은 충분한 회복 기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몸에 안착해야 하므로 상대적으로 노출이 제한되는 겨울 시즌이 성수기다.

그러나 체형이나 촉감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가슴 사이즈 확대나 가슴수술가격에만 집중할 경우 만족도가 낮고 부작용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가슴성형은 보형물과 지방 이식 두 가지 방법으로 구분된다. 보형물 성형은 가슴 부위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시간이 경과해도 모양이 유지되고 사이즈 확대폭도 상대적으로 커 선호도가 높다.

가슴보형물종류에는 매끄럽고 스무스한 타입과 거친 표면의 텍스쳐 타입으로 나눌 수 있는데 최근에는 스무스한 타입을 선호하는 성향이 짙다. 지난해 발생한 역형성 대세포 림프종 환자가 사용한 제품이 엘러간社의 매크로 텍스처 타입이기 때문.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멘토社의 스무스 타입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해당 제품은 보형물 내부의 실리콘(Silicone)은 물론 피부에 직접 닿는 외피(Shell)까지 완제품으로 FDA 승인받아 안전함을 인정받았다.

근육이 없어 보형물이 바로 만져지는 가슴 아랫쪽 가장자리를 라운드 형태로 박리해, 둥글게 마무리된 보형물을 넣었을 때 자연스런 밑 가슴 촉감을 완성해주는 것도 장점이다.

동일한 가슴 폭 대비 더 넓은 볼륨감 형성이 가능하고 사이즈 별로 다르게 디자인된 실리콘 겔의 양이 자연스럽게 가슴 라인을 형성한 것도 특징이다.

다만 가슴성형은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집도의의 노하우 및 사후 관리에 따라 결괏값이 다르게 나올 수 있어 경험이 많은 병원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가슴성형 이후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가슴성형비용보단 사후관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사후관리 따라 부기나 멍은 물론 부종 완화, 흉터, 촉감 개선까지 이뤄지기 때문이다. 가슴 보형물이 몸에 얼마나 빠르고 자연스럽게 안착하는지 여부도 사후관리에 따라 달라진다.

즉 가슴커지는법을 검색해 가격이나 후기 등을 따져보는 것도 좋지만, 서비스 지속성 확인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

일례로 아이디병원에서는 가슴 평생안심케어 서비스를 시행하고 대학병원 수준의 검진센터에서 안전한 가슴수술을 위한 종합검진 및 유방의 상태를 확인하고 구조파악을 위해 수술 전 초음파 검사를 외과 전문의가 직접 진행한다.

아이디성형외과 신인석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가슴보형물, 가슴성형수술은 병원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검사를 진행한 뒤 전문의와 상의해 결정해야 한다"라며 "몸에 직접 보형물이 들어가는 만큼 문제 발생 시 외부에서 알아차리기 어렵다. 정밀하고 첨단화된 장비를 통해 사후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동반해야 부작용 없이 예쁜 가슴을 만들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하진성 기자  by7101@id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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