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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은평 53번 접촉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800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7명, 대전 5명, 인천 3명, 광주 3명, 강원 충북 세종 경북 부산 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3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운정 3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파주지역 16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달 30일 경남 진주시에 머물던 중 서울 은평구 5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았다.

이에 A씨는 진주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의뢰했지만 진주시보건소는 이례적으로 검사를 하지 않고 A씨를 구급차에 태워 이날 오후 파주시보건소로 이송했다.

A씨는 파주시보건소에서 곧바로 검사를 받고 1일 오전 1시 30분께 확진 통보를 받았다.

파주시는 A씨의 가족 4명과 지난달 30일 A씨의 자택을 방문한 친인척 2명 등 6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뒤 이들 모두 자가격리 예정이다.

경기도역학조사관도 A씨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파주시는 검사도 하지 않고 A씨를 이송시킨 진주시측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자신의 지역 확진자로 통계에 잡히는 것을 우려한 탓인지 7~8시간이나 걸려 주거지 보건소로 이송시켜 검사를 받게 했다. 이런 경우는 드물다”고 지적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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