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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렛미인' 허예은 근황… "성형 이후 인생 기적처럼 변했다"

렛미인 시즌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허예은의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업로드 된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렛미인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와 방송 이후 변화된 일상 등을 공개한 것.

렛미인 시즌 2의 6대 렛미인으로 선정됐던 허예은은 긴 주걱턱으로 인해 콤플렉스 및 정상적인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해당 방송에서 허예은은 수술과 관리를 통해 변화된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주목시킨 바 있는 인물이다.

이날 근황 올림픽에 출연한 허예은은 성형 이후 변화된 삶에 대해 진솔한 속마음과 방송 당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허예은은 "성형 전 주변인들로부터 놀림은 물론 부정교합으로 면발도 끊기 힘들어 그때 트라우마로 지금도 면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라며 "일부의 남학생들은 발달한 아래턱을 지적하며 놀리는 일도 많았다"고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성형 이후 트라우마 극복 및 변화된 삶에 대한 이야기도 진솔하게 이어갔다.

허예은은 "성형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막상 성형하고 난 뒤 나의 인생이 크게 바뀌었다"라며 "얼굴로 인해 자존감이 높아졌고 남자친구를 사귈 때도 렛미인에 나왔다고 당당하게 밝힐 수 있을 정도로 긍정적인 마음 가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집안이 갑자기 어려원 시기, 양악이라는 큰 수술을 할 엄두도 못 냈었는데 렛미인이라는 프로그램과 아이디병원의 박상훈 원장님을 만난 것은 내 인생의 기적 같은 경험이었다"라고 부연했다.

허예은은 지난 2012년 렛미인 이후 쇼핑몰 CEO 및 영화 출연, 면세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팔방미인으로 활동 해왔다. 올해부터는 자신과 같은 고통을 받는 이들이나 성형 수술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위해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허예은은 "기존의 지인들도 성형 고민이나 상담을 많이 했는데 이 부분을 살려 성형을 앞둔 사람들의 멘토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라며 "성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희주 기자  by7101@id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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