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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3M 오픈 공동 46위…시즌 첫 톱10 진입 무산
김시우. (JNAGOLF 제공)2019.10.19/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김시우(25·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3M 오픈(총상금 660만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리며 시즌 첫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김시우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743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전날보다 순위가 27계단 하락한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 시즌 첫 톱10 진입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티샷이 문제였다. 2라운드에서 85.71%, 3라운드에서 71.43%였던 김시우의 드라이버 적중률이 이날은 50%에 그쳤다. 버디를 3개 잡아내기도 했지만 고비마다 티샷이 흔들리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시우는 2번홀(파4)에서 티샷이 워터 해저드에 빠져 벌타를 받고 보기에 그쳤다. 4번홀(파3)과 13번홀(파3)에서도 첫번째 샷이 각각 러프와 벙커에 빠지면서 결국 보기를 범했다.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티샷이 페어웨이를 비껴갔다. 결국 보기를 기록하며 오버파 스코어로 최종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미국의 마이클 톰슨이 차지했다. 2라운드부터 꾸준히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켜온 톰슨은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톰슨은 2013년 3월 혼다클래식 우승 이후 7년 4개월 만에 PGA투어 2번째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베테랑 최경주(50·SK텔레콤)는 최종합계 4언더파 280타로 61위, 이경훈(29·CJ대한통운)은 3오버파 287타로 66위에 머물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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