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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없애기, 20•30대부터 관리해야 '효과적'… "피부과 찾는 30대 급증"

동안 외모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팔자주름없애기 등 처진얼굴리프팅 치료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연령층도 젊어지는 추세다. 얼굴주름리프팅은 셀프 치료가 사실상 어려운 만큼 피부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노화를 더디게 하려는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4일 아이디피부과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팔자주름없애기 등의 시술은 노화 현상과 피부탄력 감소, 근육섬유 퇴화와 위축 등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통상적으로 20대부터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등의 탄력섬유가 감소하기 시작해 처진얼굴리프팅이나 이중턱 리프팅을 시작하는 나이가 빨라지면 팔자주름 등은 깊은 주름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다.

얼굴주름리프팅이나 처진얼굴리프팅 등 주름과 관련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젊은 20대와 30대의 피부과 방문도 본격화되고 있다.

실제로 아이디피부과에서 올해 1~5월까지 얼굴주름리프팅 시술인 울쎄라를 분석한 결과 20대 8.7%, 30대 36.1%, 40대 33.3%, 50대 18.8%, 60대 이상 2.7% 등 고른 분포를 보였다. 직전년도 울쎄라 시술을 받는 환자들이 40대에 집중됐다는 것과 비교하면 30대 환자들의 피부과 방문이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울쎄라는 팔자주름없애기 시술로 피부과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장비로 HIFU 기술, 초음파 에너지를 이용해 타켓층인 SMAS 층에 직접적인 에너지를 조사해 콜라겐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얼굴주름리프팅이나 처진얼굴리프팅, 이중턱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상대적으로 깊은 팔자주름없애기 등을 위해선 고주파 에너지를 조사해 표피층과 진피층, SMAS 층을 순차적으로 당겨주는 인모드리프팅과 울쎄라가 함께 이용되기도 한다.

울쎄라 리프팅 시술 이후 3개월차에 상태체크와 인모드 2가지모드 및 유지관리를 진행해 피부탄력 효과를 최대치로 끌어내는 방법이다. 얼굴주름리프팅 시 유의미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울쎄라나 써마지 등 레이저를 조사하는 얼굴주름리프팅 시술은 피부 해부학적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적절한 위치에 에너지를 조사하지 못하거나 재사용 팁을 사용했을 경우 효과 미비나 부작용 위험 가능성도 있다.

울쎄라는 재사용 팁이나 불법 팁을 이용하면 볼꺼짐, 화상 등의 부작용 노출 가능성이 높아 피부과 전문의들은 검증된 병원을 통해 시술 받는 것을 권장한다.

아이디피부과 문성훈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얼굴주름리프팅이나 처진얼굴리프팅, 이중턱 증상은 비교적 젊은 20대나 30대부터 피부과를 방문해 체계적으로 진료 받으면 현상을 더디게 할 수 있다"라며 "피부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피부과 전문의와 검증된 의료시설을 이용해 진료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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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수 기자  by7101@id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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