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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미만 사업장 화재·폭발 예방설비 최대 3000만원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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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서영빈 기자 = 안전보건공단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화재·폭발 예방설비 비용을 최대 3000만원까지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기관인 안전보건공단은 9일 "화재?폭발로 인한 대형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재해 예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앞으로 업종에 상관없이 화재·폭발 고위험 작업을 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최대 3000만원까지 예방설비 구매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구매비용 비율을 기존 70%에서 100%로 늘린 것이며 지원금액 한도는 기존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한 것이다.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업장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소속된 회사, 공공단체, 전년도 시공능력 평가액 순위가 상위 700위 이내인 토목건축업체, 산재보험 미가입 혹은 체납 사업장 등이다.

지원 품목은 환기팬, 복합가스농도측정기 등 화재폭발 예방설비다. 건설현장의 경우 임시 소방시설용 비상대피유도선도 추가 지원된다.

박두용 이사장은 "최근 연이어 화재·폭발로 인한 대형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고위험 작업보유 사업장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화재?폭발사고 예방설비 구매비용 지원은 물론, 기술지도를 병행해 더 많은 사업장에 안전이 확보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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