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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핼러윈데이 앞두고 주한미군과 해운대 구남로 집중 순찰
부산 지방경찰청 자료 사진 /© News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경찰이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주한미군과 합동으로 해운대 구남로 일대 순찰에 나선다.

부산경찰청은 주한미군 헌병과 함께 해운대 구남로 외국인 전용 클럽 등을 대상으로 순찰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속은 31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이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관광경찰대 등 경찰관 17명과 주한미군 헌병 5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순찰은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미군 폭죽난동 방지 등을 위해 실시된다.

구남로에서는 지난 7월 미국 독립기념일을 자축하기 위해 휴가나 외출을 나온 주한미군이 폭죽을 터뜨리며 난동을 부려 경찰에 체포되는 등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핼러윈데이에도 많은 주한미군들의 외출과 외박이 예정돼 있어 긴장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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